사랑하는아들

작성자
엄마
2008-08-04 00:00:00
사랑하는 아들
무더위에 공부하는라 힘들지?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아 무척 대견스럽구나.
아빠도 보충수업 끝나고 엄마도 방학했어.
저번에 다친 엄마 다리 때문에 휴가도 못가고 잠깐 외할머니 댁에 다녀 오려고한다.
형아도 공익근무 잘하고 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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