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이슬
- 작성자
- 엄마
- 2008-08-04 00:00:00
어느사이 여름도 끝자락을 보이며 맹 더위를 날리고 있구나 엄마가 일 한다고 나가서 자주 편지도 못해주고 .....
엄마도 20여년 만의외출이다 보니 새롭게 배울게 많더라 생각과 현장의실상은 너무도 달라서 그동안 아빠가 사업을 일구느라 머리가 많이도 아팠겠다
덕분에 아빠를 이해도 할수 있게도 되었단다
오늘은신문을 펴다가 무엇이
툭떨어졌는데 보니까 절에서 날라온 수능 100일 기도 모임이더라
벌써 .....이슬아 덤벙데지말고 침착 하게 부족 한것 하나 하나 공부 해라
지난 시간들 헛고생 되지 않도록 오빠는 어떻게 했었나 생각도해보고
이번주 수요알은 영화사에서 가게를 통째로
엄마도 20여년 만의외출이다 보니 새롭게 배울게 많더라 생각과 현장의실상은 너무도 달라서 그동안 아빠가 사업을 일구느라 머리가 많이도 아팠겠다
덕분에 아빠를 이해도 할수 있게도 되었단다
오늘은신문을 펴다가 무엇이
툭떨어졌는데 보니까 절에서 날라온 수능 100일 기도 모임이더라
벌써 .....이슬아 덤벙데지말고 침착 하게 부족 한것 하나 하나 공부 해라
지난 시간들 헛고생 되지 않도록 오빠는 어떻게 했었나 생각도해보고
이번주 수요알은 영화사에서 가게를 통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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