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다녀와서......

작성자
한결 맘.....
2008-08-04 00:00:00
딸!!
딸이 열공하는 시간 엄마는 사랑하는 딸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봉사를 하고 왔단다. 늘 딸과 함께 한 봉사활동을 맘 혼자서 할려고 하니까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는구나.기숙하원 들어가기 전까지도 봉사활동열심하는 딸을 보면서 참 기특했는데 무엇이든 늘 긍적적인 사고로 열심히 하는 자랑스런 우리딸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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