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재현왕자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08-08-04 00:00:00
아들....
잘지내니?
아빠가 보내준 치킨은 잘 먹었지? 우리 아들이 치킨 좋아한다고
반 친구들것까지 보냈는데부족하진 않았나 모르겠다
우리 아들 집에오면 좋아하는 닭도리탕이랑 맛있는거 많이 해줄게
지난번에 태희가 인혁이 언제오냐고 두번 전화왔었고
어제는 민수가 인혁이 언제오냐고 엄마 핸드폰으로 문자가 와서
18일에 온다고 문자보냈더니 잘 지내다오라고 하더라
누나는 시험점수가 국어는 잘 봤는데 수학 영어가 좀 어려웠나봐
아들도 시험 봤을텐데 점수가 아직 올라와 있질 않네
혹시..못봤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2학기 선행이잖아 그리고 지금은 적응기간이고...
엄마는
잘지내니?
아빠가 보내준 치킨은 잘 먹었지? 우리 아들이 치킨 좋아한다고
반 친구들것까지 보냈는데부족하진 않았나 모르겠다
우리 아들 집에오면 좋아하는 닭도리탕이랑 맛있는거 많이 해줄게
지난번에 태희가 인혁이 언제오냐고 두번 전화왔었고
어제는 민수가 인혁이 언제오냐고 엄마 핸드폰으로 문자가 와서
18일에 온다고 문자보냈더니 잘 지내다오라고 하더라
누나는 시험점수가 국어는 잘 봤는데 수학 영어가 좀 어려웠나봐
아들도 시험 봤을텐데 점수가 아직 올라와 있질 않네
혹시..못봤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2학기 선행이잖아 그리고 지금은 적응기간이고...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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