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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멋진아들 대원
작성자
멈마가
작성일
2008-08-04 00:00:00
조회수
75
아들? 잘 지내고 있지?
더운날씨에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우리아들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
몸은 괜찮니? 가끔 허리아파했는데 .... 우리아들 힘들지?
고생한만큼 그댓가는 분명히 있을거야. 멈마는 우리아들 믿어
누나는 봉사활동 모두 마치고 지금 아람누리에서 "인체의신비"
전시장에서 알바해.( 봉사해결됨)
처움엔 힘들다고 하더니 잘 하고 있는것 같애
방학동안에 누나도 열심히 경험해보려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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