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자나

작성자
엄마
2008-08-04 00:00:00
같이자나!
아빠가.
보고싶데... 걱정하지 말고 밥 잘 먹고.
매일매일 쓰고 싶은데 엄마가 게을러서 이해해
오늘도 무사히 보내고 있겠지! 참고 또 참을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렇게라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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