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딸!
- 작성자
- 김미옥
- 2008-08-04 00:00:00
수향아 그동안 너에 소식을 전화로 지선생님과 통화를 해서 알고 있었단다.
너 보내고 바로 여름성경학교 치르고 바로 이어서 동생 출국 시키고 또 아빠 회사 계약하려 출장 갔다오고 또 현장 답사하려 갔다 오고 보니 일요일이라 예배드리고 겨우 이제서야 한숨을 쉬게 되었단다 엄마와 아빠가 계속 바밨지만 너에 생각을 잃지는 안았단다 이 더워에도 한다면 하는 너에 근성을 발휘해서 가장 최선을 다 하리라 믿는다 "많이 힘들지?" 어떻게 보면 힘든 선택이였을 텐테 기숙학원 입소를 선택한 우리 큰딸 수향이가 엄마아빠는 대견하
너 보내고 바로 여름성경학교 치르고 바로 이어서 동생 출국 시키고 또 아빠 회사 계약하려 출장 갔다오고 또 현장 답사하려 갔다 오고 보니 일요일이라 예배드리고 겨우 이제서야 한숨을 쉬게 되었단다 엄마와 아빠가 계속 바밨지만 너에 생각을 잃지는 안았단다 이 더워에도 한다면 하는 너에 근성을 발휘해서 가장 최선을 다 하리라 믿는다 "많이 힘들지?" 어떻게 보면 힘든 선택이였을 텐테 기숙학원 입소를 선택한 우리 큰딸 수향이가 엄마아빠는 대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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