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근이 에게
- 작성자
- 송창근 엄마
- 2008-08-04 00:00:00
창근아!!
지금까지 기숙학원에서 잘 견뎌줘서 고맙구나..
앞으로 얼마 안 남았으니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주길바란다..
형도 지금 군대에서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훈련 잘 받고있더라.
물론 네가 지금까지 자유스럽게만 지내다 통제된 생활을 하니 적응하기 힘들거다..하지만 때론 새론 습관을 위해선 훈련이 필요한거다. 지금이 그런때의 한시기라 생각하렴.. 너도 곧 고등학생이 되니 이젠 마냥 어린애일 수만 없다..힘등어도 잘 참고 견디렴 빛나는 미래를
지금까지 기숙학원에서 잘 견뎌줘서 고맙구나..
앞으로 얼마 안 남았으니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주길바란다..
형도 지금 군대에서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훈련 잘 받고있더라.
물론 네가 지금까지 자유스럽게만 지내다 통제된 생활을 하니 적응하기 힘들거다..하지만 때론 새론 습관을 위해선 훈련이 필요한거다. 지금이 그런때의 한시기라 생각하렴.. 너도 곧 고등학생이 되니 이젠 마냥 어린애일 수만 없다..힘등어도 잘 참고 견디렴 빛나는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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