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무언가 느끼질 바라면서.......
- 작성자
- 수인의 든든한 후원자 엄마
- 2008-08-05 00:00:00
수인아
엄마가 전해준 건 잘 받았니?
아직도 여전히 속이 아프니?
위장약은 잘 먹고 있는지...
시험을 봤구나.... 수인이가 내세울 수 있는건 수학였는데
힘들었나 보네... 수인이가 속상하겠다
수인이 스스로를 한번 잘 생각해보렴
수업시간을 제대로 들었는지
자습시간에 제대로 문제를 풀었는지
모르는 것 있으면 선생님께 질문을 해 보았는지...
아무도 네 공부를 대신해 주질않아
글구 성적은 너무 너
엄마가 전해준 건 잘 받았니?
아직도 여전히 속이 아프니?
위장약은 잘 먹고 있는지...
시험을 봤구나.... 수인이가 내세울 수 있는건 수학였는데
힘들었나 보네... 수인이가 속상하겠다
수인이 스스로를 한번 잘 생각해보렴
수업시간을 제대로 들었는지
자습시간에 제대로 문제를 풀었는지
모르는 것 있으면 선생님께 질문을 해 보았는지...
아무도 네 공부를 대신해 주질않아
글구 성적은 너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