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막내 딸

작성자
아빠
2008-08-05 00:00:00
오늘도 8월의 더위는 기승을 그 칠줄 모르고 아침부터
무더운 하루를 예견하고 있네..

무더운 날이 계속되는 가운데에서도 뜻 한바 목표를 두고
현재의 상황에서는 오직 그 길만이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것을
서서히 몸소 체험하며 지내는 우리 딸이 대견습럽네..
소희야...
힘들지만 조금만 참고 목표을 향해 전진한다면 분명 뜻은 이루어
질것이라 믿는다.아니 이루어 진다.
그리고 우리 막내딸은 할수있어..
자신감으로 충만되어 있는 우리 소희를 믿고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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