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아

작성자
엄마
2008-08-05 00:00:00
맑은 여름날이다. 오늘도 한낮에는 무척 더울 것 같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 힘들지?
계성이가 참 대견하구나.
어제는 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을 샀는데 계성이 생각이 간절했단다. 계성이가 옆에 있었으면 엄마 제가 들을게요하고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