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작성자
희태맘
2008-08-05 00:00:00
안녕하세요?
날씨도 더운데 아이들 지도에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8월 3일에 치른 성적표를 보고 매우 실망이 커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희태는 원래 수학성적은 항상 1등급을 유지하여서 별로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학원에 보낸 목적도 국어와 영어 성적을 올리기 위해 보냈고 특히 국어를 향상시키기 위해 보냈는데 국어성적이 제일 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