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우리 아덜 고생이 많네!

주말평가 점수 보았다.. 단순한 숫자에 기뻐하거나 실망한다는 것은 많은시간

혼자 공부를 한 종범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 그저 엄마는 머리를 쓰다

듬어 주고싶다... 무엇 보다도 엄마는 혼자 더운 날에 가족과 떨어져서

열심히 자기와 싸움한 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

스스로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을 더욱 강화 해야하는지를 알아 나가

면서 너의 실력은 굳어지는 거란다. 아쉬운 점은 질의응답 시스템을 적극 이

용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전~혀~ 이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너에게 지적하고

싶어요~ 질문사항 기록이 전혀 없어서 다 알고 있나?? 했는데 아닌가벼~

집에 있을때 종범이 너가 그랬잖어 모르는거 물어보는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

라고~~ 적극적인 자세로 공부에 대시하여 너 자신을 뽐낼수 있는 날을 엄만

학수고대한다. 사실 학교시험처럼 100점이 빵빵 터지기를 바란것은 맞아요^*^

엄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