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어 아들 ^^~
- 작성자
- 권의경
- 2008-08-05 00:00:00
아들 방금 지난 일요일에 본 시험 성적 올라온 것 확인 했단다.
국어와 수학은 잘했네.
선행학습이고 꽉 짜여진 스케줄대로 생활하다 보니
많이 힘들고 했을 텐데 열심히 한 걸 보니
우리 아들 이젠 철 좀 들었나보다.
염녀했던 대로 영어는 잘 안 나왔는데...
평소 싫어 하던 과목이고 챙기며 안했기
때문데 그럴수 밖에 없다고 여긴다.
그러나 영어가 현실적으로 너무 중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꼭 해야만 하는 필수 과목이고
단기간에 될수 없는 과목이 영어란 것도 이번 기회에
또 한번 느꼈을 거야.
아들 영어는 하다 보면 점점 재미가 붙는 과목이래.
멀리 하면 할수록 힘들고..
이번 기회 또 한번 교훈삼아 평소에 영어공부에
신경 많
국어와 수학은 잘했네.
선행학습이고 꽉 짜여진 스케줄대로 생활하다 보니
많이 힘들고 했을 텐데 열심히 한 걸 보니
우리 아들 이젠 철 좀 들었나보다.
염녀했던 대로 영어는 잘 안 나왔는데...
평소 싫어 하던 과목이고 챙기며 안했기
때문데 그럴수 밖에 없다고 여긴다.
그러나 영어가 현실적으로 너무 중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꼭 해야만 하는 필수 과목이고
단기간에 될수 없는 과목이 영어란 것도 이번 기회에
또 한번 느꼈을 거야.
아들 영어는 하다 보면 점점 재미가 붙는 과목이래.
멀리 하면 할수록 힘들고..
이번 기회 또 한번 교훈삼아 평소에 영어공부에
신경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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