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엄마 통해서 너의 얘기를 듣고 있다. 잘 하고 있다니
안심이다. 시험은 잘 봤다.그러나 기준이 중요하다.너의기준을 어디에 두고싶으냐? 모두에게 만족할수 있는 점수란 없다.시험 점수에 의미를 두지말고 열심히 달려라. 그 끝에는 너의 꿈과 희망이 있을거다. 강한 아들이 되어라. 넌 할수 있다.
엄마 말에 의하면 소식을 이메일로 보내는 아이들도 있는것 같다고 하던데
엄마가 너의 소식을 많이 기다리는것 같은데 상황이 할수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