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반 10번 권준혁

작성자
김성숙
2008-08-05 00:00:00
사랑하는 아들 준혁아!
성적이 나왔구나 최선을 다했으리라 본다
다소 너에게는 차지않는 성적이겠지만 엄마는 네가 거기에서
공부하는 방법만이라도 알고온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차츰 좋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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