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 빈자리
- 작성자
- 김순기
- 2008-08-05 00:00:00
사랑하는 울 아들아~~
올여름 우리에겐 잊혀지지 않는 시간들이 되겠구나..
태어나 처음으로 아들을 멀리 떼어놓고 지낸시간들이구나
우리 많이 망설이고 많이 고만하며 결정한 일이지?
지내보니 어떻드냐?
많이 힘들지?
힘들지만 앞으로 살아가며 지금 흘린 그땀들이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음한다
짧다면짧고 길다면 긴시간
변화될수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길 바라는게 엄마 맘이란다
엄마가 살아보니 살면서 기회는 언제나 오는게 아니더구나
널보내고 엄마도 한동안
올여름 우리에겐 잊혀지지 않는 시간들이 되겠구나..
태어나 처음으로 아들을 멀리 떼어놓고 지낸시간들이구나
우리 많이 망설이고 많이 고만하며 결정한 일이지?
지내보니 어떻드냐?
많이 힘들지?
힘들지만 앞으로 살아가며 지금 흘린 그땀들이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음한다
짧다면짧고 길다면 긴시간
변화될수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길 바라는게 엄마 맘이란다
엄마가 살아보니 살면서 기회는 언제나 오는게 아니더구나
널보내고 엄마도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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