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의 다짐을 듣고싶다
- 작성자
- 정강훈
- 2008-08-05 00:00:00
추락하는 결과를 보고 어떻게 해야 할런지 갑갑함을 해소 할 길이없다
언제나 처럽 걱정하지 마라 스스로 알아서 하겠다는 말들은 공허한 메아리
가 되고 말 것인가?
처음엔 MP3 이번엔 PMP를 가지고 몸부림치더니 결국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게
한 것 같아 한없는 후회가 되고있다
뭐든 과함이 부족함 보다 못하다는데 우리가 너무 과한 대가를 받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
끈기와 의지는 간 곳 없고 그저 숨어서 즐기고 아무 노력없이도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마음이 모든 것을 덮어버리고 말았다는게 이제 어떻게 해야할 지 대책이
없는 것 같구나
그렇게 아닌 것처럼 위선적인 생활을 하느니 민호처럼 내놓고 하는게 더 떳떳
하지 않을까...
희
언제나 처럽 걱정하지 마라 스스로 알아서 하겠다는 말들은 공허한 메아리
가 되고 말 것인가?
처음엔 MP3 이번엔 PMP를 가지고 몸부림치더니 결국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게
한 것 같아 한없는 후회가 되고있다
뭐든 과함이 부족함 보다 못하다는데 우리가 너무 과한 대가를 받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
끈기와 의지는 간 곳 없고 그저 숨어서 즐기고 아무 노력없이도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마음이 모든 것을 덮어버리고 말았다는게 이제 어떻게 해야할 지 대책이
없는 것 같구나
그렇게 아닌 것처럼 위선적인 생활을 하느니 민호처럼 내놓고 하는게 더 떳떳
하지 않을까...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