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뿌니 동생!ㅋㅋ
- 작성자
- 누나
- 2008-08-05 00:00:00
오늘이 수능 100일전이네~
100일전이라구 오늘은 더욱 열심히 하고 있는거아냐?ㅋㅋ
작년 수능 100일전이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어김없이 또 오구야 말앗네.. ^^
힘들어두~ 공부가 잘 안되더라두~
지금 그렇게 학원에 앉아 있는것만으로두
내 개인적으로는 참 고맙게 생각해~
100일전인데 학원에 있어서 해줄수 있는게 편지 밖에 읍네 ^^?
엄마 아빠두 100일전이라구 나 보그 편지라두 써줘야 하지 않겟냐구해서 ㅋ
100일이라구 오늘 쓰는 사람 많을꺼 같어서 어제 쓸라구 했는데
어제 쓸 상황이 안됫네~ ㅡㅜ 미안~
더두 말구 덜두 말구 딱 100일만 열심히해 ㅋㅋ
그럼 ..... 그다음은 말안해두 알지?
우선 1차적으로 엄마 아빠 잔소리는 벗어날수 잇어 ㅋㅋ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가장 춥고 가장 캄캄한 밤에 딴
장미에서 얻어진다" 라는 말이 있어..
잘 생각해보면 너두 알겠
100일전이라구 오늘은 더욱 열심히 하고 있는거아냐?ㅋㅋ
작년 수능 100일전이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어김없이 또 오구야 말앗네.. ^^
힘들어두~ 공부가 잘 안되더라두~
지금 그렇게 학원에 앉아 있는것만으로두
내 개인적으로는 참 고맙게 생각해~
100일전인데 학원에 있어서 해줄수 있는게 편지 밖에 읍네 ^^?
엄마 아빠두 100일전이라구 나 보그 편지라두 써줘야 하지 않겟냐구해서 ㅋ
100일이라구 오늘 쓰는 사람 많을꺼 같어서 어제 쓸라구 했는데
어제 쓸 상황이 안됫네~ ㅡㅜ 미안~
더두 말구 덜두 말구 딱 100일만 열심히해 ㅋㅋ
그럼 ..... 그다음은 말안해두 알지?
우선 1차적으로 엄마 아빠 잔소리는 벗어날수 잇어 ㅋㅋ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가장 춥고 가장 캄캄한 밤에 딴
장미에서 얻어진다" 라는 말이 있어..
잘 생각해보면 너두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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