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 작성자
- 준영에게
- 2008-08-05 00:00:00
우리 아들 시험 잘 봤네^^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집으로 돌아올 날이 얼마 안남았구나..
조금만 더 힘내렴..
마의 8시인가보다..
우리 아들이 항상 조는 시간이 8시 무렵이네
밥먹고 나서 식곤증이 나는 모양이야
졸리면 세수하고...
좁은 곳에 갇혀서 공부하느라 힘들겠지만 집에서 밖에 안나가고 공부한다 생각하고 마음을 좋은 쪽으로 가지렴..
모든 것은 마음 먹기나름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록 좋은 결과가 나오니까
재영이가 자기때문에 형아를 학원으로 보낸거냐며 너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더구나. 그런건 아니라고 말해줬어.
형아가 고생하는걸 아니까 자기도 아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집으로 돌아올 날이 얼마 안남았구나..
조금만 더 힘내렴..
마의 8시인가보다..
우리 아들이 항상 조는 시간이 8시 무렵이네
밥먹고 나서 식곤증이 나는 모양이야
졸리면 세수하고...
좁은 곳에 갇혀서 공부하느라 힘들겠지만 집에서 밖에 안나가고 공부한다 생각하고 마음을 좋은 쪽으로 가지렴..
모든 것은 마음 먹기나름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록 좋은 결과가 나오니까
재영이가 자기때문에 형아를 학원으로 보낸거냐며 너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더구나. 그런건 아니라고 말해줬어.
형아가 고생하는걸 아니까 자기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