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빈

작성자
엄마아빠가
2008-08-05 00:00:00
우리딸 편지받고 엄마아빠는 한참을보았단다.
적응을 잘하고있다니 고맙고 너무기특하구나.
변화된모습도 보이는것같아 정말자랑스럽다.
엄마아빠가 너무 무심했지~~. 미안하구나....
성적을보고 엄마는 조금은 실망했지만 걱정은하지않는다.
국어 수학은 그런대로 본것같은데 영어가 어려웠나생각했다......
매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