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8-08-06 00:00:00
우리 아들이 진성학원으로 간지가 벌써2주일이나 되었구나
이제는 잘 적응하고 있으리라 믿느다.그런데 몸이 아프다니
걱정도 되고 마음이 아프단다.지훈아 지금 당장은 힘들드라도
앞으로 너의 장래를 위해서 꾹 참고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반드시
1학기처럼 성적이 업될 것이며 너가 바라는 꿈을 이루리라 믿느다.
그런데 그곳에서 생활기록과 성적을 확인해보니 조금은 실망스럽구나.
많이 어려웠던지 아님노력 부족이든지 둘중에 하나인데 ....
과연 우리 아들은 어느쪽일까요? 아들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믿는다.
이번결과는 너 역시도 만족스럽지 않을것이다. 좀더 노력하여 좋은성적을
받았음한다. 고등학교에 가면 지금처럼 대한
이제는 잘 적응하고 있으리라 믿느다.그런데 몸이 아프다니
걱정도 되고 마음이 아프단다.지훈아 지금 당장은 힘들드라도
앞으로 너의 장래를 위해서 꾹 참고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반드시
1학기처럼 성적이 업될 것이며 너가 바라는 꿈을 이루리라 믿느다.
그런데 그곳에서 생활기록과 성적을 확인해보니 조금은 실망스럽구나.
많이 어려웠던지 아님노력 부족이든지 둘중에 하나인데 ....
과연 우리 아들은 어느쪽일까요? 아들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믿는다.
이번결과는 너 역시도 만족스럽지 않을것이다. 좀더 노력하여 좋은성적을
받았음한다. 고등학교에 가면 지금처럼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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