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엄마보고파서 아픈겨!!

작성자
영석엄니
2008-08-06 00:00:00
컴터보고 아들이 양호실에서 쉬었다길래 가슴이 철렁했어.
심하지는 않다고?
어제 저녁 잠자려는데 모든걸 이겨내야만하는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도
아프고 미안한 생각도 들었는데..
아들 힘들었구나!
엄마와 이심전심으로 가슴알이 하다가 아프고..
엄마가 꼭 껴안아 줄께.
조금만 견뎌줘.이제 한고바 넘는거야.
그고비 넘가면 성숙해 질꺼야.

시험결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