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지나..홧팅!!

작성자
엄마여.....
2008-08-06 00:00:00
네 모든것을 늘 보면서 정말로 장하다큰딸...이 절로 나온다.

어디 아픈데는 없는거지.. 날이 너무 덥다.

너의 성적들을 보면서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

물론 너는 더 하겠지....

그래 마음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