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덜에에

작성자
파덜
2008-08-06 00:00:00
아덜 잘지내고 있는감 아빠가 아덜를 안보니까
살찌는것 같아 아덜하고 쌈도하고 지내야 재밌는데
재미가없네 ...
그리고 어제저녁에 담임샘과 통하하다 아덜이 머니가필요하다고하시데
샘이 3일전에 듣고 잊으셨데 급하신것 같아 오늘 아침에 쌈만원 송금완료!!
아덜 아빠가 마음에 들어?? 아덜에게 잘보일려고 무지하게 노력했어 ㅎㅎㅎ
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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