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딸

작성자
엄마
2008-08-06 00:00:00
너의 소식이 궁금했는데 30알에 보낸 글을 이제야 읽었네..
조금 미안하고 그리고 그동안 훌쩍 커버린 속깊은 너의 모습에
고맙고 아무튼 걱정안해도 되겠다 싶다. 많이 보고 싶다
열심하고있는 딸 모습이 대견할 뿐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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