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지?
- 작성자
- 엄마
- 2008-08-06 00:00:00
주말이 지나고 조금 바쁘고 이리저리 쫒기다 보니 혜림이한테
안부를 못 올렸네.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학원 홈페이지에서 매일
확인은 하고 있어. 혜림이 시험본것도 내무 사열 받은것도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 해소한것도 모두 알고 있지. 노래 실력 좀 발휘했어?
깜빡 넘어간 아이들 여럿 있었겠다. 혜림이 노래하는거 보고...
지난 주말에는 상주 할아버지 생신이라서 시골에 모두 다녀왔어.
소영이가 혜림이 안오니까 되게 섭섭해 하던데... 모두 혜림이가 어떤 성과를 가지고 올지 기대하고 있단다. 소영이도 겨울방학때는 거기에 가서 공부
해보고 싶은가봐.
그때그때의 느낌이나 생활을 일기형식으로라도 좀 남겨둬야 다음에 한번씩
보면서 기억해 볼수 있을텐데 일기좀 쓰지그래?
엄마가
안부를 못 올렸네.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학원 홈페이지에서 매일
확인은 하고 있어. 혜림이 시험본것도 내무 사열 받은것도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 해소한것도 모두 알고 있지. 노래 실력 좀 발휘했어?
깜빡 넘어간 아이들 여럿 있었겠다. 혜림이 노래하는거 보고...
지난 주말에는 상주 할아버지 생신이라서 시골에 모두 다녀왔어.
소영이가 혜림이 안오니까 되게 섭섭해 하던데... 모두 혜림이가 어떤 성과를 가지고 올지 기대하고 있단다. 소영이도 겨울방학때는 거기에 가서 공부
해보고 싶은가봐.
그때그때의 느낌이나 생활을 일기형식으로라도 좀 남겨둬야 다음에 한번씩
보면서 기억해 볼수 있을텐데 일기좀 쓰지그래?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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