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 작성자
- 엄마
- 2008-08-06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덥더구나.근데 새벽으로는 제법 날씨가 선선하지
여름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구나.
아들아~
모처럼 연결된 전화였는데.너 말은 듣지도 않고 엄마 말만 하고 끈었네
제 다이얼 누를수도 없고 ㅠ ㅠ 아들이 너무 잘해서 특별 대우 받앗는데.
엄마가 볼일이 잇어 잠시 부근에 갔다가 30분 학원앞에 서잇다가
그냥 돌아서 왔다.잘하고 있는것 같아 기쁨 맘으로 돌아서 오긴 햇지만.
자꾸 뒤가 돌아봐 지는건 왜였을까..?
사랑 하는 아들현진아?
전화 끈고 나서도 엄마가 생각하는데 너무 부족한 엄마가 아닌가 싶었다
모처럼 연결된는데.네네 하는 목솔 들으며 왜 엄마 말만 하고 끈었을까?
생님들 앞이라 할말도 못할거라 엄마가 미리 넘겨집엇나.ㅠㅠㅠㅠ
바보다 엄마가.그래도 아들은 잘못한거 알고 엄마 걱정 할까바 용서부터
빌고.잘못된걸 알앗으면 정말 앞으론 안했으면 좋겟다.
그 약속을 지키는 아들이 되엇음 좋겟다.
엄마는 믿고 싶어.아니 믿을께...
단어 시험도 매일 잘하네.너무 열심히 하나봐ㅏ
여러 선생님들 힘들게 안햇음 좋겠다.엄마가 항상 말하지
어느곳을 가나 학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덥더구나.근데 새벽으로는 제법 날씨가 선선하지
여름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구나.
아들아~
모처럼 연결된 전화였는데.너 말은 듣지도 않고 엄마 말만 하고 끈었네
제 다이얼 누를수도 없고 ㅠ ㅠ 아들이 너무 잘해서 특별 대우 받앗는데.
엄마가 볼일이 잇어 잠시 부근에 갔다가 30분 학원앞에 서잇다가
그냥 돌아서 왔다.잘하고 있는것 같아 기쁨 맘으로 돌아서 오긴 햇지만.
자꾸 뒤가 돌아봐 지는건 왜였을까..?
사랑 하는 아들현진아?
전화 끈고 나서도 엄마가 생각하는데 너무 부족한 엄마가 아닌가 싶었다
모처럼 연결된는데.네네 하는 목솔 들으며 왜 엄마 말만 하고 끈었을까?
생님들 앞이라 할말도 못할거라 엄마가 미리 넘겨집엇나.ㅠㅠㅠㅠ
바보다 엄마가.그래도 아들은 잘못한거 알고 엄마 걱정 할까바 용서부터
빌고.잘못된걸 알앗으면 정말 앞으론 안했으면 좋겟다.
그 약속을 지키는 아들이 되엇음 좋겟다.
엄마는 믿고 싶어.아니 믿을께...
단어 시험도 매일 잘하네.너무 열심히 하나봐ㅏ
여러 선생님들 힘들게 안햇음 좋겠다.엄마가 항상 말하지
어느곳을 가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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