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다스리며

작성자
아빠
2008-08-06 00:00:00
몸 건강히 잘 있겠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열심히 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방해받지 않고 무엇엔가 전력투구하여 집중할 수 있는 여건과
시간이 있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될거야.

단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네게 다가온(도전해온 ) 시험을
네가 이겨나가리라 결심하고 적극적으로 네 자신을 발전시켜나간다는
전제조건하에서. 그것이 잠자는 습관이든 어정쩡한 태도등등 어느것이든
상관이 없다.

아빠는 새 근무지에서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그 힘든이유가 "주변의 환경"이
아니라 "나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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