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예쁜딸 방가방가*^^*

작성자
엄마예요^^*
2008-08-06 00:00:00
이젠 견딜만하지?? 제법 시간이 흘러서 곧 집으로
돌아올 날이 가까이 있네..
동생은 교정치료시작 했어 충치치료 마치고 바로
교정 들어가려구..
상진이도 이젠 누나가 없으니 심심하나봐
누나 언제 오냐고 물어보는걸 보면 후후ㅋㅋ
부족한 공부 보충하느라 힘들지??
조금만 참자 그리고 지금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