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8-06 00:00:00
믿음직하고 사랑하는 아들아
무덥고 짜증스런 날씨에 책과 함께 하는 모습이 안타깝지만
어쩌랴 내일이고 내몫이라 여겨야지.
지금이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겨운 시기지만 조금만 참고
시작했을때를 생각하면서 목표를 향해 내일을 위하여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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