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현이☆
- 작성자
- 호현아♡
- 2008-08-06 00:00:00
호현아~ 간식은 챙겨 먹었니????
도넛은 상할 수 있으니 빨리 먹고 과자는 사물함에 넣었다가 짬짬히 먹도록해~
덥지?? 더운듯 계속 손으로 얼굴을 부치는 듯 해서 신경이 쓰이던데....
꼼짝도 안하고 책상에 앉아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 호현이의 모습은
엄마를 흡족하게 해주었단다.
호현아~
넌 하루하루 보내는게 힘들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그냥 무의미하게 보낼수밖에 없던 방학을 보람있게 그동안에 어떤 방학보다도
뜻깊게 보내고 있지 않니? 지금 하고 있는것을 밑거름으로
도넛은 상할 수 있으니 빨리 먹고 과자는 사물함에 넣었다가 짬짬히 먹도록해~
덥지?? 더운듯 계속 손으로 얼굴을 부치는 듯 해서 신경이 쓰이던데....
꼼짝도 안하고 책상에 앉아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 호현이의 모습은
엄마를 흡족하게 해주었단다.
호현아~
넌 하루하루 보내는게 힘들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그냥 무의미하게 보낼수밖에 없던 방학을 보람있게 그동안에 어떤 방학보다도
뜻깊게 보내고 있지 않니? 지금 하고 있는것을 밑거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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