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사랑하는 아빠가
2008-08-07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는지?
어데 아픈곳은 없는지 궁금하구나?
아들! 오늘 아빠가 용돈 {2만원}을 보내줄테니
찾아서 사용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언제든지 필요하면은 선생님께 말씀을 드려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너무도 잘하고 있구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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