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빠담이 맘
2008-08-07 00:00:00
이제 10일 정도 남았구나!

우리 아들 맘 속에 갈등들은 어떤 것들이 드나드는지 잘 해결하고 있는지 힘들어 하지는 않는지

시간이 갈수록 또 다른 걱정들이 스물스물 기어올라오는구나.

수업내용에 불만은 없는지
맘에 안드는 친구들은 없는지

화담아
지금 어떤 상횡에 있던지 그것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을 배우면 되.
그곳에서 부족하고 맘에 안드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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