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반 10번 권준혁

작성자
김성숙
2008-08-07 00:00:00
내일이 말복이라서인지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덥다
다행히 엄마는 더위를 안타서 그냥그냥 견딜만하는데
민혁이가 덥다고 난리다
사랑하는 내아들 준혁아!
어젯밤 담임선생님하고 통화를 했다 몸도 건강히 아주열심히
잘하고 있다고해서 안심이 된다
사실 잘하고 있으리라 믿으면서도 조금은 걱정이 됐단다
이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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