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 작성자
- 엄마
- 2008-08-07 00:00:00
사랑하는 딸 진
오늘은 아침부터 푹푹 찌는구나.
할아버지 제사가 있어서 재영오빠집에 간다.
벌써 8월 7일 우리진이가 집을 비운지도 2주가 지났구나.
진아 잘참고 있어서 엄마는 또한번 감사한다.
진이는 현명한 아이인 만큼 잘할것이라 믿는다.
고생은 잠시란다. 진이가 평생하고 싶은것하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을 생각해보아라 그리고 18일 퇴소하는 날 엄마가 아침일찍 9시경에 가려고 한다.
왜냐하면 진이가 봉사시간을 채우려면 18일부터 20일까지해야한다.
그리고 치과는 19일 아침 9시 30분으로
오늘은 아침부터 푹푹 찌는구나.
할아버지 제사가 있어서 재영오빠집에 간다.
벌써 8월 7일 우리진이가 집을 비운지도 2주가 지났구나.
진아 잘참고 있어서 엄마는 또한번 감사한다.
진이는 현명한 아이인 만큼 잘할것이라 믿는다.
고생은 잠시란다. 진이가 평생하고 싶은것하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을 생각해보아라 그리고 18일 퇴소하는 날 엄마가 아침일찍 9시경에 가려고 한다.
왜냐하면 진이가 봉사시간을 채우려면 18일부터 20일까지해야한다.
그리고 치과는 19일 아침 9시 30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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