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안아주고픈 아들 뽀오 쪽~`~
- 작성자
- 아들을 보고파 하는 엄마
- 2008-08-07 00:00:00
아들아 종범아!
종범이는 알고 있을까? 엄마 아빠의대화내용이 거의90퍼센트가 아들 얘기라는것을
사랑스러워서 미더워서 걱정스러워서 믿기에 너의 이야기로 밤을 지내운다.
어제도 걱정반 신뢰반으로 너의 이야기를 했단다. 너는 아빠 엄마의 소중한 보물이란다. 아빠도 너 걱정 많이 하고 있어
자꾸 졸리면 어쩌나 약을 좀 해서 먹이라고하면서 변화된 아들 모습을 기대하지만 많이 힘들지? 학원에 같혀서 공부한다는것이 무척이나 대견스럽다. 너의안쪽 깊은곳의 잠재력을 너는 믿고 엄마의 사랑을 자양분으로 해서 꼭
너가 가고 싶은 대학 너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의 이 힘든과정은 꼭 좋은 결과물을 보여줄 것이라 여긴다^*^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쁜 우리 아들 종범아!
돌아오면 엄마와의 전쟁은 이제 그만이다^^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받지말고
서로 사랑하자. 엄마는 종범이를 무진장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종범이가 모르면 어쩌나 하는 엉뚱한 발상을 하다가 깜짝 놀래지?! 그런 모습이 사실 너에게서 보았던적이 많아서인가?? 돌아오면 사춘기 모드는 끝이였으면 좋겠다^^*
아들 엄마는 아들이 왜 이렇게 보고싶지? 사랑한다. 아덜~~
더운날에 졸리운거 참아내고 수능영어단어 신경좀 써주라~몇일까지 했누?엄마는 왜 자꾸 단어단어 하냐고 하지말고 단어가 튼튼해야 기초공사가 제대로 되는거야너도 알잖니? 2학기되면 시험이 수차레 있을텐데 방학동안 바짝 외워두자고 알았지 종범아!!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 아들은 한다면
종범이는 알고 있을까? 엄마 아빠의대화내용이 거의90퍼센트가 아들 얘기라는것을
사랑스러워서 미더워서 걱정스러워서 믿기에 너의 이야기로 밤을 지내운다.
어제도 걱정반 신뢰반으로 너의 이야기를 했단다. 너는 아빠 엄마의 소중한 보물이란다. 아빠도 너 걱정 많이 하고 있어
자꾸 졸리면 어쩌나 약을 좀 해서 먹이라고하면서 변화된 아들 모습을 기대하지만 많이 힘들지? 학원에 같혀서 공부한다는것이 무척이나 대견스럽다. 너의안쪽 깊은곳의 잠재력을 너는 믿고 엄마의 사랑을 자양분으로 해서 꼭
너가 가고 싶은 대학 너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의 이 힘든과정은 꼭 좋은 결과물을 보여줄 것이라 여긴다^*^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쁜 우리 아들 종범아!
돌아오면 엄마와의 전쟁은 이제 그만이다^^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받지말고
서로 사랑하자. 엄마는 종범이를 무진장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종범이가 모르면 어쩌나 하는 엉뚱한 발상을 하다가 깜짝 놀래지?! 그런 모습이 사실 너에게서 보았던적이 많아서인가?? 돌아오면 사춘기 모드는 끝이였으면 좋겠다^^*
아들 엄마는 아들이 왜 이렇게 보고싶지? 사랑한다. 아덜~~
더운날에 졸리운거 참아내고 수능영어단어 신경좀 써주라~몇일까지 했누?엄마는 왜 자꾸 단어단어 하냐고 하지말고 단어가 튼튼해야 기초공사가 제대로 되는거야너도 알잖니? 2학기되면 시험이 수차레 있을텐데 방학동안 바짝 외워두자고 알았지 종범아!!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 아들은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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