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버지
2008-08-07 00:00:00
2008년도 여름!
밖에는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고 들에는 곡식들이 태양의 기운으로
잘 자라고 있구나!
더운 여름 학원 생활하느냐고 고생이 많겠지.
네가 들어간지도 어언 이주일이 지났구나.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흡족하구나.
이제 1년 후면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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