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보고 싶어

작성자
엄마
2008-08-07 00:00:00
지연아 잘지내니
편지를 오늘에야 읽어보았구나 미안해
많이 힘든가 보구나
우리딸 보고 싶어서 엄마도 가끔 네 방에 들어가 보고 잠도 잔단다
오늘 성적도 열람해 봤단다
수고 했어
좀 더 열심히 해서 네가 이루었으면 하는 일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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