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

작성자
보고싶은 엄마가
2008-08-08 00:00:00
오늘은 어떤 하루 였을까? 하고 나름 상상을 해 본다
투정가득한 목소리로 불만을 토로할까? 아님 씩씩한 목소리로 히히...^^
분명 후자일거라 믿으며 보고싶다는 말을 먼저 해본다
귀염둥이 유경!
많이 보고싶다. 우리 유경이도 그렇지?....
마음처럼 잘 해내리라 생각해 *^^*
조금만 참을게 유경이도 스스로를 이기는 법을 시험을 잘 다루는 법을
익혀보자.
낼도 희망으로 기쁨으로 가득하길 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