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주 사랑딸 지은아！
무더위 열공하느라 넘 수고한다. 지은이가 필요한 물품 준비해서 오늘 담임샘을 통해 보내마 내일이면 3째주 주말이 다가오는구나.
담주는 우리딸 생일인데 엄마가 맜있는거 준비해서 친구들과 같이 축하 할 수 있게 준비할께 이제 10일남짓 남은기간 반친구들과 건강하고 뜻있게
생활하고 항상 건강하기를 바래.
아빠는 회사운영 하느라 바쁘게 보내고 계시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슬기롭게 잘하실거라고 엄마는 믿는다. 동생 진용이는 언제나 활기차고 누나가 나오면
몸짱을 보여주겠다고 요즘 아빠가 퇴근하면 아빠랑 저녘에
안양천을 걷고 있단다. 운동을 그렇게 싫어하던 우리집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