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아들이성준
작성자
엄마가
작성일
2008-08-08 00:00:00
조회수
14
성준아 오늘이 말복 어제가 입추였어 이젠 날씨도 좀 시원해 질거야 요즘 너무더워서 코트에선 숨쉬기도 힘들정도야 엄마는 저녁에만 잠깐 운동한단다 우리성준이 더운거 정말 싫어하는데 어떻게 잘지내는지 옷입고 하루종일 있으려니 힘들지? 어제는 할머니께서 절에 갔다 오라고 하셔서 성익이랑 둘이 청계사 가서 우리성준이 건강하게 있다 오게 해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