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아들

작성자
지훈맘
2008-08-08 00:00:00
너무나 멋진아들 지훈아
잘 지내고 있지? 여전히 꾸벅이구나!

오늘 올림픽개막식인데
어제 카메룬과 축구 예선 1:1 아쉬운 경기였어
올림픽의 슬로건이 더 빨리! 더 높이! 더힘차게!잖아
올림픽은 항상 신기록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능력을 펼치는 장이지

엄마는 우리 지훈이의 능력도 무한대라고 생각한단다.
지훈이가 맘 먹고 힘차게 높이.빨리 뛰어오르면 못 오를것는 없다고 믿어
한번가면 다시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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