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우리딸(2)
- 작성자
- 아빠
- 2008-08-08 00:00:00
현지야 열심히 하고 있겠지!!
편지 않쓰면 현지 한테 구박 받을까봐 쓰는거야 ㅋㅋ
한동안 아빠가 좀 바빠기도 하고 더워서 짜증도나고 힘도들고 해서
편지를 자주 못 했구나 이해하지??
수능도 채100일도 남지 않은거 알지?
지금부터라도 수능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으으면 좋겠 다. 물론 힘도들고 어려운줄 안다 하지만 아빠딸이니 충분이 해낼줄로 믿는다. 고진감래가 무쓴 말인지 알지...
세원이는 공부도 안하고 학원도 대충 다닐려고 해서 아빠한
편지 않쓰면 현지 한테 구박 받을까봐 쓰는거야 ㅋㅋ
한동안 아빠가 좀 바빠기도 하고 더워서 짜증도나고 힘도들고 해서
편지를 자주 못 했구나 이해하지??
수능도 채100일도 남지 않은거 알지?
지금부터라도 수능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으으면 좋겠 다. 물론 힘도들고 어려운줄 안다 하지만 아빠딸이니 충분이 해낼줄로 믿는다. 고진감래가 무쓴 말인지 알지...
세원이는 공부도 안하고 학원도 대충 다닐려고 해서 아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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