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송부

작성자
진희 아빠가
2008-08-08 00:00:00
오늘은 말복이라 그런지 너무 너무 덥구나
요청한 물건은 엄마가 어제 준비해서 오늘 아침 일찍 우체국 택배로 보냈단다.
아마 내일 도착하겠지.

이젠 10일후에 우리 느름해진 진희를 볼 수 있겠구나
3분2정도가 지났거네. 잘 적응하는 우리 진희를 아빠가 꼭 안아 주고 싶구나.
그리고 밖에 생활이 적으니 검게 탄 피부는 많이 하얀색으로 변했겠다.

그런데 단어 시험은 일부러 점수를 맞춘것처럼 득점을 하는구나. ㅎㅎㅎㅎ

이번에 많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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