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딸 예진이에게

작성자
엄마...
2008-08-08 00:00:00
우리딸 예진이 잘하고 있네...

이제 지적사항도 없고.. 단어도 100점 받고

시간이 흐를수록 걱정하는 마음은 좀 덜해지는데 보고싶은 마음은 더 크게

느껴지네... 오늘같이 더운날 우리딸 공부 하느라 고생많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