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군보아라

작성자
엄마
2008-08-08 00:00:00
일주일만 있으면 집에 오겠네.
그동안 고생 많았고...
남은 기간도 잘 보내기 바란다.
오늘 책상이 들어 왔는데 너가 보면 기절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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