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작성자
누나
2008-08-08 00:00:00
처음으로 쓴다.


냉방병이나 더위. 안 걸리고 건강하게 잘 지내있을거라고 믿는다.

너 간 뒤로 누나들은 X같은 급식을 꿋꿋하게 버티어내고

토요일에 집에와서 원기보충을 하는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고기가 줄어서 꽤나 우울해 하고있다.

-뭐 그렇지만 세상에는 닭고기라는것도 있지.부럽지?-)



엄마는 네 점수가 걱정이라고 하시면서 무슨 일이 있나건강하나?라고

또는 용돈이 부족하지 않나 걱정하고계시고.

(-내 생각으론 용돈이 부족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만

부족하면 써라 약간의 애교를 섞어서 엄마도 좋아 하실걸?-)

참고로 누나들도 용돈이 없어도 참고있다.


누나들은...아까 썻듯이 꽤나 힘든 나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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