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구진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8-08-08 00:00:00
금요일 저녁 이구나!
엄마는 오늘 밤 순천에서 한달간 사용 할 물건들을 사서
밤새 운전을 하고 달려가려고 한단다.
벌써 한달이 돌아왔다는 것을 순천가는 것으로 가름하게 되는 구나!
구진이가 학원에 들어간지도 2주가 지나 3주로 접어들고 있고
그곳에서 힘들에 공부하고 있는 우리 구진이...
엄마는 구진이가 많이 보고 싶다.
오늘이 말복이라는데 맛있는 것좀 먹었는지...
오늘 닭을 넣어주려했는데 네가 하지 말라고 해서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지금 막 시작되었네
아직 아빠가 오시지 않아 엄마가 출발을 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다.
밤새 운전을 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지치네!
조금만 기다리면 우리 구진이가
대학생이 되서 한달에 한번 엄마를 위해
운전을 해주고 엄마가 장보고 일하는 것들을
도와주겠지?
엄마는 오늘 밤 순천에서 한달간 사용 할 물건들을 사서
밤새 운전을 하고 달려가려고 한단다.
벌써 한달이 돌아왔다는 것을 순천가는 것으로 가름하게 되는 구나!
구진이가 학원에 들어간지도 2주가 지나 3주로 접어들고 있고
그곳에서 힘들에 공부하고 있는 우리 구진이...
엄마는 구진이가 많이 보고 싶다.
오늘이 말복이라는데 맛있는 것좀 먹었는지...
오늘 닭을 넣어주려했는데 네가 하지 말라고 해서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지금 막 시작되었네
아직 아빠가 오시지 않아 엄마가 출발을 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다.
밤새 운전을 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지치네!
조금만 기다리면 우리 구진이가
대학생이 되서 한달에 한번 엄마를 위해
운전을 해주고 엄마가 장보고 일하는 것들을
도와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