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
- 작성자
- 우리 아들의 영원한 후원자
- 2008-08-09 00:00:00
엇그제 학원등록 한것 같은데 벌써 반환점을 돌고 있구나
아빠는 모든 인생의 과정을 운동에 비교하곤 한단다.
대개 사람들은 골프에 비교하곤 하지
그러나 아빤 등산에 비교한단다.
등산전 누구나 정상을 향하여 출발점에서 장비등 준비물을 확인하고
여러 등산코스중 자기에게 맞는 또는 새로운 코스로 정하고 출발한다
그러나 출발점은 같았는데 점점 앞사람과 거리가 멀어지고
일부 여러 건강상태에 따라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하지
한스텝 한스텝 앞서는자 있다해도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건강과 계획에 의해
중간 중간 쉬어가며 정상으로 향한다.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느라면 얼마나 힘드냐
땀도나고 숨도차고 왜이리 힘든 일을 사서하냐고
시원한 에어콘이나 쇠면서 수박이나 먹으며 집에서 쉬고 있을걸 후회도 되지
고생 피곤 허기를 참고 정상에 섰을때
불어오는 산뜻한 바람과 산아래 펼쳐지는 환상의 바다구름조그만 마을등
이 모든것은 각자의 꿈과 현실과 고뇌의 파노라마가 이룬 결과겠지
그렇다고 인생의 정상에서 누구나 오래 머물수 없단다
나이를 먹고 직장에서 퇴직하고 2세를 키우고등등
정상에서 하산할땐 오를때보다 쉽게 내려오지
내려오면서 오르는 사람들이 물어본다
"아저씨 정상이 먼가요 얼마나 남았어요등등"
그때 너는 정상을 갔었기에 또는 제일 먼저 정상을 올랐었기에
훤히 산을 알고 대답해주지
"조금만 가시면 된다고"
알고 가는길과 모르고 가는 길은 천지차이고 앞서가는 자는
같은 길을 가더라도 피곤하지 않고 즐기면서 갈수 있단다.
어려운 사람 또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그만큼 지식이 많고 경험이 많은 사람은 인생을 쉽게 살수 있는 거란다
그래서 고생하며 더 많은 지식을 쌓기위해 고생하는 거지
그 모든것을 제때제대 시기에 맟추어
사랑하는 아들 재형아!
너가 아빠에게 학원에 입학할때 물었지
엄마와 넌 이별의 눈시울을 불혔을때
"아빠는 어때"라고
이렇게 잘 열심히 하고 있는 아들의 장래를 생
아빠는 모든 인생의 과정을 운동에 비교하곤 한단다.
대개 사람들은 골프에 비교하곤 하지
그러나 아빤 등산에 비교한단다.
등산전 누구나 정상을 향하여 출발점에서 장비등 준비물을 확인하고
여러 등산코스중 자기에게 맞는 또는 새로운 코스로 정하고 출발한다
그러나 출발점은 같았는데 점점 앞사람과 거리가 멀어지고
일부 여러 건강상태에 따라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하지
한스텝 한스텝 앞서는자 있다해도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건강과 계획에 의해
중간 중간 쉬어가며 정상으로 향한다.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느라면 얼마나 힘드냐
땀도나고 숨도차고 왜이리 힘든 일을 사서하냐고
시원한 에어콘이나 쇠면서 수박이나 먹으며 집에서 쉬고 있을걸 후회도 되지
고생 피곤 허기를 참고 정상에 섰을때
불어오는 산뜻한 바람과 산아래 펼쳐지는 환상의 바다구름조그만 마을등
이 모든것은 각자의 꿈과 현실과 고뇌의 파노라마가 이룬 결과겠지
그렇다고 인생의 정상에서 누구나 오래 머물수 없단다
나이를 먹고 직장에서 퇴직하고 2세를 키우고등등
정상에서 하산할땐 오를때보다 쉽게 내려오지
내려오면서 오르는 사람들이 물어본다
"아저씨 정상이 먼가요 얼마나 남았어요등등"
그때 너는 정상을 갔었기에 또는 제일 먼저 정상을 올랐었기에
훤히 산을 알고 대답해주지
"조금만 가시면 된다고"
알고 가는길과 모르고 가는 길은 천지차이고 앞서가는 자는
같은 길을 가더라도 피곤하지 않고 즐기면서 갈수 있단다.
어려운 사람 또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그만큼 지식이 많고 경험이 많은 사람은 인생을 쉽게 살수 있는 거란다
그래서 고생하며 더 많은 지식을 쌓기위해 고생하는 거지
그 모든것을 제때제대 시기에 맟추어
사랑하는 아들 재형아!
너가 아빠에게 학원에 입학할때 물었지
엄마와 넌 이별의 눈시울을 불혔을때
"아빠는 어때"라고
이렇게 잘 열심히 하고 있는 아들의 장래를 생